프라하 공항 정보(feat. 면세점, 먹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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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프라하 공항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공항에서 시가지 까지 이동법
- 저는 우버를 이용했는데 약 550 코루나 정도가 나왔습니다.
2. 고정카운터가 없어 3시간 전에 카운터가 열린다.(카타르 항공제외)
아래처럼 3시간전에 카운터 넘버가 오픈됩니다. 저는 너무 일찍가서 커피마시면서 기다렸어요..ㅎㅎ

3. 터미널 1과 2는 걸어서 이동가능하다.
공항이 작아서 터미널 1에서 2까지 10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4. BILLA가 공항에 있다.
공항에 들어가서 터미널2쪽에 보면 BILLA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4. 말렌카 및 전통주?는 면세점에 있으나, 시중보다 비싸다.
말렌카는 제가 시중 알버트 편의점에서 160코루나 주고 샀는데 여기 면세점에서는 250코루나 정도 하더라구요!

5. 면세점은 작다.
면세점에는 체코 기념품, 초콜렛, 담배, 술, 그리고 몇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면 터미널1이신거 같구, 제가 지금 리뷰하는 곳도 터미널 1입니다:)
6. 입국심사를 하고 나서는 마땅한 음식점이 별로 없다.
입국심사하고 나서는 큰 음식점 하나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외부에는 KFCf랑 베트남 음식점, 스타벅스 등이 있으니 드시고 들어오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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