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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로드트립] 코트야드 미드타운 후기

타바코바닐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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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뉴욕에서 몬트리올-퀘백으로 로드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1 탄으로 몬트리올 호텔 후기를 ㅎㅎ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몬트리올이 3번째 였는데요. 제 기준에 몬트리올은 올드타운 근처에 호텔을 잡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편 쪽은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기도 하고 딱히 갈만한 곳도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코트야드 미드타운을 선택했고 방 보여드리겠습니다!

요렇게 침대가 있구요. 퀸배드 두개였습니다.

커피는 KEURIG 가 있었고, 물 2개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가운이랑 슬리퍼는 없더라구요. (요청했는데도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는 책상쪽인데 티비랑 얼음통이 있었구요

다리미는 기본으로 방마다 있는거 같습니다.

이건 침대끝에 있는 쇼파인데 작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ㅎㅎ 방은 좀 큰편이었거든요

화장실은 욕조와 변기가 있고, 요즘 트랜드에 맞춰... 리필식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야경과 아침의 모습입니다.

 

로드트립할때 구글에서 나오는 시간 +3시간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국경은 새벽에는 30분정도 낮에는 좀더 걸리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차비는 하루에 36CAD 였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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