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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하나머니1

트래블로그 카드 찐 후기(feat.Tip을 위한 중요팁 포함)

뉴욕으로 이사오면서 많은 신용카드를 정리했지만 트래블 로그는 새로 만들었다. 사실 카드 쓰는게 생각보다 수수료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기와서 이것저것 살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서 쓰기위해 출국 일주일전 트래블로그를 신청했다. 그리고 여기와서 잘 쓴후기를 남겨본다. 일단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머니라는 앱을 통해서 하나머니를 충전하고 그걸로 환전하거나, 혹은 연결된 통장에서 바로 빠져나가게 하면 된다. 그러면 우대환율 100%를 반영하여 환전 된다. 나는 미국에 와서 약 한달 정도 매일 사용했는데 꽤나 유용했다. 이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한도가 있다 트래블로그는 내계좌에서 바로 환전이 가능한데, 거기에는 한도가 있다. 하루에 200만원! 그래서 한번.. 여행팁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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