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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스테이크 : The KEG

안녕하세요 타바코 바닐입니다.이번에는 벤쿠버 스테이크 체인? THE KEG 리뷰 입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ㅎㅎ요렇게 입구에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1층에도 테이블이 있고 2층에도 있습니다!메뉴는 많지만 일단 스테이크 위주로 찍었습니다. 저는 peppercorn newyork 시켰습니다. 식전빵은 그냥 소소했습니다. 이번엔 동료들이랑 같이 가서 애피타이저를 좀 시켰습니다. 윙은 .. 시키지 마세요. 저는 별로였어요ㅠㅠ깔라마리는 맛있더라구요! ㅎㅎ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저는 미디움 레어로 시켰는데요! 음 오! 너무맛있다. 이런맛은 아니었습니다. 마무리는 에스프레소로...ㅎㅎ저는 고기를 시켰는데 랍스타 메뉴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ㅎㅎ 그럼 저는.. 여행팁/캐나다-벤쿠버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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