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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후기

타바코바닐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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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탄 구간은 뉴왁-벤쿠버-브리즈번 구간이었구요.

왕복으로 다니면서 제가 탄 비행기는 모두 787-9 드림라이너였습니다. 저는 확실히 좀 덜 건조한거 같았습니다.

 

1. 기내식

- 기내식은 벤쿠버 까지는 한번, 브리브번 까지는 두번, 그리고 중간에 간식한번이 나왔습니다.

- 먼저 첫 기내식(벤쿠버)는 치킨요리를 선택했구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샐러드랑 디저트도 다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벤쿠버 브리즈번 구간이구요.

비행시간은 14시간 반? 기내식 두번 간식 한번이 나왔습니다.

이건 첫번째 기내식이구요. 맛은 저는 소소..ㅎㅎ 저 샐러드는 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간식은 치킨 샌드위치랑 쿠키가 나왔습니다.

원래 비행기에서 잘 안자는데 너무 길어서 자려고 술도 한잔 시켰습니다 ㅎㅎ

내리기 직전에는 아침이라 오물렛이랑 팬케익 옵션이 있었는데 저는 오물렛을 선택했습니다.

2. 어매니티

- 같은 구간이었지만, 갈때는 어매니티를 안줬는데요. 올때는 주더라구요.

칫솔, 양말, 안대 세트였습니다. 그리고 파우치가 아니고 장바구니더라구요.

3. 자리

저는 자리는 일부러 뒤에 사람 없는 14D를 골랐구요.

비지니스 만큼은 아니지만 넓기도 하고 뒤에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잘 이용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갈때는 면세물품을 안팔더니 올때는 간단하게 팔긴 하더라구요.

저는 특별히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항공사 만큼은 다양하지 않더라구요.

에어캐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후기가 없는것 같아 작성해봤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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