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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택시를 찾으신다면?

타바코바닐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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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바코바닐입니다.

이번에 뉴욕에 두번째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갔을때는, 혼자 가기도 했고, 짐도 없어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 시내까지 들어갔었는데요.

이번에는 짐도 있고 밤도 늦었고, 가족들도 있고 해서 택시를 예약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뉴욕 콜밴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사이트로 예약하기 쉬운 곳이 있어서 예약을 한번 해봤습니다.

https://yelloride.com/

바로 이곳인데요.

기본적으로 JFK에서 미드 타운까지 80불 정도 합니다.

짐을 추가하면 아래정도 금액이 더 추가 되는데요. 저는 이민가방3개 (여기서 이민가방 1개는 두개로 한다고 안내)+ 캐리어 하나라서 총 7개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공항은 수속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 아래 비행기 도착시간 작성이 조금 애매 했는데요.

다행히 1시간 30분까지는 무료라서 마음 편하게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자마자 유심을 사고 싶어서 결제 할때 유심 같이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심은 어디서 사나 비슷하기도 하고 사실.. 미리 주문한다는걸깜박했어요... ㅎㅎ

유심은 도착하면 택시에서 받는거 같아요.

제가 이 택시를 예약한 이유는!

  1. 가서 기다리고 싶지 않았구요.
  2. 팁 신경쓰고 싶지 않았습니다.(이 택시는 팁이 포함이라고 하네요)
  3. 그리고 짐이 많아서 확실하게 택시를 확정짓고 싶었습니다.

추가로,, 한국어를 쓰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

저처럼.. 확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예약하고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비행기 타는날 아래처럼 연락이 왔습니다.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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